2025 충남 시그니처 푸드 발굴 공모전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충남 시그니처 푸드 발굴 공모전'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미식적인 푸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분야는 요리, 제과, 제빵, 떡류, 음료 ...

인천 청년, 통일 아이디어로 미래를 열다 인천에서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이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오는 11월 27일 인하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생과 일반 청년 모두를 환영한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

광주광역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광주광역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오는 11월 19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에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령되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주의단계’에 대응하기 ...

경남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강화 경상남도가 2025년 연말을 앞두고 가족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1월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태조...

경남도, 2년 연속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종합대상 쾌거 경상남도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 소통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디지털 소통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123개의 약속Chapter 8.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과 민생치안 강화, 그리고 노동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대통령실 내 재난안전관리 컨트롤타워를 복원하여 생명존중 안전 사회를 위한 ...

기재부, 통합고용세액공제 58% 해명 최근 보도에서 지난해 통합고용세액공제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4년 법인세 통합고용세액공제액은 2조 2,226억원으로, 개편 이전인 2023년의 2조 2,470억원(고용지원세액공제액을 합산해 추산한 수치)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정부가 책정한 ...